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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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정반대의 역설이다
cleven 807 2015-05-16 15:50:27
 
 

진리는 역설이다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성경 누가복음 10장 29-32절).

어떤 사람을 강도들이 죽도록 때리고는 버렸다. 한 제사장이 그를 봤지만 지나갔다. 한 레위인도 마찬가지였다. 둘 다 거룩한 일에 종사하기에 세상사에는 무관심해야 했을까. 하나님은 성전의 건물 속에 계실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의 마음이 성전이지 않는가.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성경 누가복음 10장 33-36절).

유대인이 잡것이라며 상종도 않던 사마리아인이 등장했다. 사마리아인은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오직 피해자를 살리는 데만 집중했다. 아낌없이 돈도 썼다.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예수님은 예상 밖의 진리를 드러내셨다.

거룩한 종교인이 아니라 잡것이라며 무시했던 사람한테서 도움을 받게 된다. 어떤 사람이든 편견에 사로잡혀 무시해서는 안 된다. 어느 날 그 사람이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곤경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된다. 더 나아가 동물을 비롯해 모든 생명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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