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1
1
  
ID/PW 찾기





접속통계


이전 글 다음 글 홈으로 돌아가기 리스트
야베스의 기도와 필생의 업
cleven 1365 2016-05-21 00:09:35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성경 역대상 4장 9-10절).

사사 시대를 살았던 야베스는 유다 지파의 후손이다. 그의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그를 낳았던지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지었다. 아마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별세했을 것이다. 아버지의 부재는 고통과 궁핍을 불러들인다.

그는 아버지의 부재로 외로울 때마다 유력한 가문을 세우고 말겠다는 결심을 굳혔을 것이다. 결심이 확고하면 아무 데나 기웃거리지 않는다. 그는 열심과 지혜를 총동원해 일했을 테고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절절히 구했다. '나에게 복을 주셔서 영토를 넓히시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가족을 잃는 슬픔과 아픔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하나님은 아버지를 잃은 그의 간구에 응답하신다. 야베스는 아버지의 부재에 따른 고통과 궁핍 속에서 오히려 유력한 가문을 세우고자 하는, 필생의 업을 발견하고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거기에 헌신한다. 필생의 업이 무엇인가.

 
- 262 -수정 삭제 답변


 

Copyright ⓒ dreamel,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