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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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의 최고 효자
cleven 1364 2016-05-07 23:43:5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성경 누가복음 2장 41-51절).

예수님은 12세부터 29세까지 부모 밑에서 부모를 섬긴 효자였다. 목수였던 아버지의 일을 도우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나대시지 않고 사람의 아들로서 순종하며 효도를 다하셨던 것이다.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성경 요한복음 2장 2-5절).

예수님은 아직 자신의 때가 아니었지만 모친이 강한 믿음의 부탁을 하는 바람에 자신의 때를 앞당기시면서까지 효도하셨다. 모친에 대한 효심이 극심했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성경 요한복음 19장 25-27절).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형되시는,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예수님은 제자 요한에게 아들의 역할을 당부하셨다. 예수님은 오직 홀로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리시는 데 늘 우선순위를 두셨을 뿐만 아니라 육신의 부모를 섬기시는 데도 사력을 다하셨다. 하늘의 효자이시자 땅의 효자로서 예수님은 인간의 모범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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