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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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후퇴, 세미한 음성, 새 사명
cleven 1242 2016-04-16 19:35:59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성경 열왕기상 19장 7-10절).

선지자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을 내리며 여호와 하나님만이 진짜 신이신 것을 입증했다. 바알 선지자들도 다 쳐 죽였다. 하지만 위대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게 없었다. 여전히 이세벨이 권력을 쥐고 흔들며 엘리야를 살해하려고 했다. 엘리야는 모세의 완벽했던 출애굽 역사를 떠올리며 열등감과 좌절감을 느꼈던지 하나님께 하직 인사를 드리고는 광야로 도망쳐 깊은 잠에 빠졌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위로와 격려를 거듭하시며 허기를 채워 주셨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성경 열왕기상 19장 11-13절).

하나님은 태풍을 일으키시지만 그 가운데 계시지 않고 지진을 일으키시지만 그 가운데 계시지 않고 불을 일으키시지만 그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크고 강력한 것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다.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다. 가만히 멈추어 집중해야 한다. 절대 고독 속에서 엘리야는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고 열등감과 좌절감도 극복할 수 있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새 사명을 받고는 다시 힘차게 움직였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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