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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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cleven 1427 2015-12-12 21:39:08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1:44-47).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요1:48-51).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그리스도라며 나사렛 예수님을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소개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며 나다나엘이 면박했지만 빌립은 가 보자고만 했다. 그렇다. 나사렛 예수님을 그리스도 곧 유일한 왕으로 소개하며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듣도록 초대하기만 하면 된다. 한 번 해서 안 되면 될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사람에게는 있게 마련이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자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이스라엘 사람이라며 그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셨다.

나다나엘이 반문하자 예수님께서 덧붙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서 기도하며 묵상하고 있는 것을 보셨다는 것이다. 나다나엘은 조국의 암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추구하며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나다나엘은 자신의 중심을 들킨 듯이 즉시 마음을 열었다. '선생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나다나엘은 첫 만남에서 웅장한 신앙고백을 했다. 오랫동안 찾다가 만났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린 것이다.

진실로 나사렛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 곧 왕이시다. 사람에게는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면 끝내 나다나엘처럼 자기 신앙을 고백하게 된다. 더 나아가 예수님의 기적들도 믿게 되는 것은 물론 하나님께서 그 위에 임재하시는 성전 자체이신 것도 믿게 된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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