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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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십의 원천
cleven 1903 2015-08-29 21:00:38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성경 마태복음 4장 1-4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성경 마태복음 3장 17절). 사람들의 인정보다는 하나님의 인정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과시적인 쇼맨십이 아니라 차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고자 하신다. 40일 금식 후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더 높고 다른 관점에서 응대하신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영혼의 존재라는 것이다. 물질이 신인 세상에서 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게 있다면 영혼의 존재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성경 마태복음 4장 5-7절).

이번의 시험은 더 세다. 위험에서 스스로 구원해 보라는 것이다. 사탄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더 높고 다른 수준에서 응대하신다. 하나님을 부려서 자기 자신의 지위를 더 확고하게 하려는 의도는 불순하다.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랑이의 행세를 하려는 것과 같다. 여우의 속셈은 호랑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과 신뢰에 있지 않고 단지 자기 자신의 세력 확장에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나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경우는 허다하다.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권능을 등에 업고 허세를 떠는 데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과 신뢰에 있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성경 마태복음 4장 8-11절).

최종 시험은 한층 강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을 손에 쥐려는 욕구보다 더 큰 게 있겠는가. 하지만 예수님은 더 높고 다른 차원에서 응대하신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일이 사람의 첫째 본분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기존의 굳어진 기준과 순위를 늘 뒤집으신다. 누가 가장 중요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의 지위와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하나님을 강압하거나 이용하지 않으신다.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하실 뿐이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대한 증명이다. 리더십은 팔로우십을 전제로 한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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