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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세무민 신앙과 미래직시 신앙
cleven 1885 2015-07-05 01:37:10
 
 

혹세무민 신앙과 미래직시 신앙

'그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내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이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내가 또 유다의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성경 예레미야 28장 1-4절).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유다 왕과 유다 백성이 듣고 싶은 예언을 전했다. 하나님이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으시고 예루살렘 성전의 빼앗긴 기물들을 되돌리는 한편 유다 포로들도 귀환시키신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달콤한 답이었다. 하지만 거짓이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 하나냐 자신의 주관적인 기대와 희망을 객관화했다. 거대한 위협 앞에서 불안과 공포에 떠는 왕과 백성에게 가짜 약병을 흔들어댄 사이비 약장수였던 것이다.

변두리 지역의 무당처럼 세상의 흐름과 단절한 채 하나님의 이름과 성경의 구절로 혹세무민하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오늘날에도 적잖이 있을 것이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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