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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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와 수치, 그리고 가치와 이치
cleven 3081 2013-08-22 18:59:46
 
 

자기 집안 식구들이나 먹여살리다가 어려운 이웃도 조금 돕는 소기업가, 그리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IMF 외환위기와 함께 수십 조 원의 국민부담을 안긴 대기업가가 있다고 치자. 누가 더 위대한가.

작은 시골에서 평생 수십 명을 천당에 보낸 소목회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천당에 보냈지만 과오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돌아서게 한 대목회자가 있다고 치자. 누가 더 위대한가.

그 시절의 A그룹과 요즘의 B교회가 자꾸 겹쳐진다. 이 시대의 과제와 해법은 무엇인가. 장기 흉년을 극복한 요셉의 지혜와 거인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방법이 있는 것일까.

작은 교회들이 오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더니 이제는 큰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는다. 아무리 대단한 건물을 짓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갖추어도 작은 교회들에서 빠져나와서 이동해줄 성도들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들에서 큰 교회들로 이동해줄 청장년층의 씨가 다 말랐다고 한다. 더 이상 큰 교회들이 공짜로 빼먹을 곶감이 없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벼랑끝이다. 방향을 틀어야 할 때다.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화곡동의 은성교회는 900억 원의 빚더미에 휘청거리는 중이다. http://goo.gl/iip34e 판교의 충성교회는 526억 원에 경매로 나왔다. http://goo.gl/m9MfeX 요즘은 기업마저도 덩치와 수치에서 벗어나고 있다. 교회라면 더욱더 가치와 이치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매일경제신문사, 2012년 12월 7일) http://goo.gl/QcO6c

*김종춘의 나라인재발전소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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