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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적인 대통령이 오는가?
cleven 3344 2012-01-29 23:08:47
 
 

메시아적인 대통령이 오고 있다

에스겔 34장에 그려진 참된 목자 곧 참된 왕, 그러니까 장차 오실 메시아는 이전의 목자들 곧 왕들과는 판이하다. 양고기를 먹지도, 양털옷을 입지도, 양젖을 먹지도 않는다. 밤새 포도주를 마시고 짐승이 와도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아니다. 포도주를 마시지 않으며 짐승이 오면 짖고 덤비며 쫓아낸다. 약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상하고 찢기고 내몰린 양들을 찾고 찾아 건지고 고치고 싸매고 챙기고 먹이고 돌보고 키우고 지킨다.

에스겔 34장의 참된 목자는 요한복음 10장의 선한 목자와 오버랩된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살리고 살리며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도 버린다. 예수님이 참되고 선한 목자 곧 참되고 선한 왕, 그러니까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시다. 10%의 강자층을 위해 90%의 약자층이 죄인처럼 밑바닥에 깔려주던 그 이스라엘 시대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6장에 따르면 “지금 가난한 사람들, 굶주린 사람들, 우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지금 부요한 사람들,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 웃고 지내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이제 예수님 자신이 참된 왕 곧 그리스도로 오셔서 양자 사이를 판결하시기 때문이다.

참되고 선한 목자 곧 메시아는 파레토 법칙을 강화하거나 유지하거나 방조하지 않고 당연히 파괴한다. 올해 우리는 약한 양떼, 자신들이 약한 줄도 모르고 오히려 강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양떼를 챙기고 돌봐줄 선한 목자 곧 참된 왕, 그러니까 메시아적인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상관없이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메시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경제 민주화와 복지국가를 외치고 있지 않는가. 물론 재원이 문제이긴 하다. 메시아는 결코 아니지만 메시아적인 대통령의 역할이 기대되는 한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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