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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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선지자의 출몰
cleven 24 2019-10-05 20:04:01
 
 

왕족 출신의 이사야, 제사장 집안 출신의 예레미야나 에스겔과 달리 아모스(BC 800-750)는 남왕국 유다에서 양을 치고 뽕나무를 기르던 '듣보잡' 목자였다. 아모스는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북왕국 이스라엘로 가서 하나님의 재앙을 선포했다.

당시 여로보암 2세(BC 787-747)가 다스리던 북왕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번창 중이었다. 하지만 북쪽에서 세력을 키우던 아시리아제국에게 BC 722년 멸망당할 참이었다.

아모스는 정치, 경제적 번창에 따른 극단적 경제 양극화를 매섭게 꾸짖었다. 성대한 예배와 제사 속에서 상류층이 자행하던 억압과 착취가 몰락과 몰살을 자초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제사 장소, 왕립 성소, 왕가에 하나님의 심판이 들이닥칠 것이었다.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암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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