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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우고 다 가지는 기도부전승
cleven 1961 2012-03-28 22:14:28
 
 

<안 싸우고 다 가지는 기도부전승>

시작하는 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숨이 막히도록 흥분되는 약속이다. 기도로 만사를 경영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 않는가.

맞다. 야베스처럼(대상4:10) 우리도 기도로 자기 인생을 멋지게 경영할 수 있을 것이고 더 크게는 세계까지(시2:8)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큰 믿음을 실어 줄기차게 구해야 할 테다(막11:24).

기도는 정말 막강하다. 기도는 유한한 우리가 무한한 하나님의 차원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는 할 수 없어도 기도는 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일한다. 기도하면 된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효한 대책이 있다면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막다른 골목에서 돌파구를 열어준다. 기도는 어떤 다른 조치를 능가하는 지름길이다.

전략이 따로 없다. 기도가 바로 전략이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해 주는 부전승이다. 기도는 개인사는 물론 세계사의 미래까지 결정하는 미래 그 자체이다.

기도는 응답받을 때까지 계속 붓는 적금이다. 기도는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사명을 성취하는 능력을 얻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을 구하는 백화점이다. 기도는 하늘의 능력을 이 땅에 끌어내리는 발전소이다.

기도는 너무 놀랍고 신비하다. 기도는 할수록 응답의 기쁨이 확산되는 행복 그 자체이다. 가진 것이 없는 빈손일수록 더욱 기도에 매달려야 한다. 기도밖에 없다. 오직 기도뿐이다. 우리의 평생을 경영하는 데 있어 기도만큼 중요한 전략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도들이 무계획적이고 산발적이다. 그 결과 우리의 인생이 허약하다. 우리가 좀 더 전략적인 기도를 드린다면 우리는 알차면서도 대단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 말이다.

무턱대고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기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기도 중에는 지혜를 구하는 것과 같이 일석오조의 효과를 거두는 다목적용도 있다. 지혜 하나만 얻으면 부와 귀와 재물과 의도 따라붙는다는 것이다(잠8:18).

은혜를 구하는 기도는 그물을 던지는 것과도 같다. 한 번에 한 마리씩 잡아 올리는 낚시질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다 건져 올리는 그물질이다. 은혜를 얻으면 하나님 그 자신을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회용 응답으로 끝나는 기도도 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지혜를 구하는 다목적용 기도, 그리고 은혜를 구하는 그물질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하겠다. 이렇게 우리는 기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기도로 우리의 평생을 바르게 잘 경영해야 한다.

이 책은 재래식 정의와는 다르게, 분명하고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용어로 전혀 새롭게 기도를 재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총체적인 기도유형을 다루는 기도서도 아니요, 고차원적인 영성을 다루는 기도서도 아니다. 오히려 기도로 평생의 마스터플랜을 짜는 기도전략서이다.

크리스천의 평생에 있어 가장 강력한 성공요소는 리더십도, 목표설정도, 인간관계도 아니다. 바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 마케팅이다. 위를 향한 기도의 함량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펼치는 사역의 함량을 결정한다.

이 땅의 크리스천이라면 마땅히, 스스로 행복하고 이웃을 돕고 차세대를 양육하고 조국의 장래를 고민하고 세상을 향해 전진하면서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평생경영의 전문가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다 위를 향한, 구체적이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기도전략을 통해 자기 인생의 전체적인 틀을 바르게 짜서 잘 경영함으로써 당대는 물론 후대와 내세까지 잘 되는, 부요하고 존귀하고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되길 소망한다.

“기도는 부전승이다. 안 싸우고 다 가지게 하는 부전승이다.”

2005년 봄...부흥한국, 창조한국을 꿈꾸며...김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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