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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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신앙이 회복돼야 한다
cleven 3016 2012-01-28 00:18:14
 
 

TV 프로그램을 본다면 ‘개그콘서트’는 개그로, ‘하이킥’은 시트콤으로, ‘최고의 사랑’은 드라마로, ‘뿌리 깊은 나무’는 사극으로, ‘9시 뉴스’는 뉴스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개그콘서트를 뉴스로 본다든지, 9시 뉴스를 개그로 본다든지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장르마다 보는 포인트가 다를 수밖에 없다.

이와 비슷하게 성경도 장르마다 해석 포인트가 달라야 한다. 성경에는 율법, 역사, 예언, 문학, 비유, 편지 등 다양한 장르가 있다. 예를 들어 역사를 비유로 해석한다든지, 비유를 역사로 해석한다든지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 등 이단은 ‘성경을 깊이 쪼갠다’며 성경의 거의 모든 장르를 단 하나, 그러니까 비유 또는 우화로 해석한다. 소위 ‘영해’다. 그러면서 기존의 목사들이 깊이가 없는 장님이어서 그런 영해를 못한다며 싸잡아 비난한다.

언뜻 보기에는 대단히 깊이가 있는 듯해서, 성경의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성도들이 속아 넘어가기도 하지만 그런 우화적인 성경해석은 아주 초보적이고 유치한 엉터리다. 영해도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영해를 주로 한다면 그야말로 성경에 대한 공부가 빈약하다는 증거다. 이제는 지성의 하나님, 지성의 성령님, 지성의 성경공부, 지성의 신앙으로 균형이 잡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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