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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 허풍, "칼빈과 루터에게 성령이 없
cleven 11944 2009-01-14 14:33:00
 
 

• hwanlee hwanlee Y 2008.08.30 16:03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사도바울이후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난 사람은 없으며 그렇다면 사도는 없습니다.누가 사도라고 하여도 예수님이 사도라고 한적이 없는 데 무슨 사도입니까?변승우목사님 회개 하십시요..사도가 되고 싶다면 예수님처럼 낮아 지십시요..제말을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듣는 다면 이미 그는 회개의 때가 지나 간지도 모릅니다.

• l.c.Jeong l.c.Jeong Y 2008.12.21 00:14

2008년 6월 말에 뉴욕의 사랑과 진리 교회(벤자민 오 목사 담임)라는 곳에서 설교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저는 목사인데, 우리 교회의 두 성도가 당시 그곳에 가서 큰 영향을 받고 와서 와서 매우 염려가 컸기 때문에, 저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살폈습니다.

변씨는 자신에게 사도,선지자,복음전도자,교사,목사의 5중직이 임했다고 하고, 기존의 교회들과 목사들은 영혼을 살리지 못하는 생명없는 강해설교와 제자훈련의 유행을 따라하는 무능력한 교사일 뿐이고, 루터와 칼빈이 성령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통을 따르는 모든 교회들에게 영혼에 관한 미혹이 퍼져있다고 하고 ...     이 사람의 문제는 어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겸손하체 하면서도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가관이더군요.

이 사람의 설교를 직접 들러보시려면 영어로 love and true church로 검색해 보시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정말 기분나쁜 것은 이 사람의 설교 스타이이 꼭 신이 올라서 굿하는 큰 무당 같다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저의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설교의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잡답 수준의 이야기를 20-30 해나가다가 자신이 주장하는 성령의 계시('신'끼, 또는 '흥'이라고 보고 싶음)이 일어나면 즉흥적으로 엄청난 내용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는 상당히 맞는 내용도 많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내용이 있어야 미혹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일일히 기록하면서 이 사람의 설교를 듣지는 않았지만, 대충 다음과 같은 특징이 넘치고 있습니다.

1. 밥 존스(대부분의 복음적인 미국 교회들과 지도자들이 상대도 안하는 이단)를 최고의 선지라고 높이며, 밥 존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현존하는 선지자들이 변승우 자신을 마지막 시대의 대 사도라고 예언하였고, 자신도 그런 계시를 받았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합니다. 자신의 본 교회에서 한 설교를 들어보니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인류 역사의 마지막 대형교회의 목사라고 계시를 주셨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2. 바울이 로마서와 고린도전서 등을 집필할 때 옆에셔 도운 그 천사가 지금은 자신을 돕고 있다고 하는 말을 직접 하더군요. 이 말은 즉 자신이 바울과 같은 영적인 능력과 권위로 이 시대의 교회들에게 새로운 말씀을 전하는 사도라는 간접 홍보였습니다.

3. 기존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에 대한 비판과 무시가 극에 달했습니다. 영혼을 살리지 못하는 지식의 설교를 하는 기독교 강사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이 있겠는가? 모든 교회가 같은 교회인가? 아니다! 아무 교회나 등록하지 말라! 라는 말을 성도들에게 무척 강조하더군요. 제 느낌인데, 이 사람의 학력이 매우 미천한 모양입니다. 아마 자신의 열등감을 오로지 '성령의 임재'가 있는 목사가 영적인 목사이다! 괜히 유학가서 쓸데없는 공부나 한 목사가 무슨 영을 살리는 목사인가? 누구나 다 가는 신학교 나왔다고 하나님의 종이냐? 성령의 역사가 있는 목사가 참 하나님의 종이다!

이런 내용을 엄청나게 강조하더군요. 설교안에 지성적인 요소, 인격적인 요소가 들어있으면 죽은 설교라는 식이었습니다. 오직 영을 터치하는 설교...오직 성령으로 인하여 나오는 설교 ... 하나님의 임재 ... 이런 내용만 죽도록 외치더군요.

4. 칼빈과 루터에게 성령이 없었느니까 그들의 전통에 서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 성령에 관한 미혹이 있고, 영혼들이 죽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십자가를 기존 교회들이 강조하기는 하지만, 무조건 적인 은혜만 강조하고 회개를 강조하지 않아 대부분의 교회들의 십자가의 복음이 변질되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조다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웨슬리 등 교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범하였다고 피를 토하듯이 주장하더군요. 정말 이 사람이 교회사나 미국의 부흥운동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나 한 사람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사람의 기본적인 신학이 알미니안 계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이단 스타일이 인간의 행위와 결단을 강조하는 감리교 계통에서 나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 아닌 것 같으면서 자기를 높이기를 밥 먹듯이 합니다. 겸손한 체 하지만, 실은 엄청나게 자기를 자랑합니다. 언제 언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책을 엄청 읽었다! 사도이다! .... 웃기는 수준입니다. 은근히 옥한흠, 조용기, 오정현, 이동원 등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을 같은 레벨에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6. 제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서 보니가 92년 무렵 시한분 종말론이 기승을 부릴 때, 입신해서 재림의 계시를 받았다고 알려진 손 에스더라는 젊은 여인이(당시에는 초등학생이었음) 지금 현재 변씨의 큰 믿음 교회의 선지자학교라는 기관의 교감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이라면 참 가소로운 일입니다.

이 변씨에게는 선지자, 사도라는 말이 자기 집 강아지 이름 처름 흔합니다. 바쁜 시간에 이런 글을 써 올리는 저도 참 시간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 변씨에 대해서 하도 놀라고 떨려서 이후에 읽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썼습니다.

   ● l.c.Jeong...2008.12.21 02:43

변승우 씨의 또 한 가지의 엄청난 복음의 변질은 회개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성경이 회개와 믿음을 동시에 구원의 조건으로 제시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들은 '오직 믿음'만 강조하여 영혼들을 병들게 한다고 합니다. 변씨의 문제는 회개에 두 종류의 차원이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복음에 대한 참 이해가 부족해서 인지도 모르겠지요. 불신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을 성경은 회개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성경이 구원의 조건으로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행위가 회개이고, 다른 말로 회심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우리 일반 복음주의자들은 이 회개를 다 싸안아서 '예수를 믿음', '예수를 영접'한다고 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성경은 신자가 된 사람이 살다가 지은 죄를 정결하게 하는 과정도 회개라고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 두번째 회개를 구원의 조건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씨는 이 기초적 회심(회개)과 믿은 이후에 빠지는 범죄와 허물에 대한 회개(자백)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죄에 빠지고, 간절히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 영혼으로 간주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이런 유형의 설교가 훨씬 더 성도들을 두려워하게 하고 정신차리게 하지요.

그러나 이는 복음을 명백하게 오도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성경의 선언을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그의 십자가의 의를 덧입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정통적인 해석을 버리고, 신자가 살다가 지은 모든 죄에 대해서 해개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간다! 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런 식으로 듣는 사람들은 오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회심은 구원의 조건이고, 우리가 믿음이라고 할때 이미 회심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믿고 난 이후의 회개 생활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결과 거룩을 위한 것이고, 은혜를 입은 자로서의 당연한 믿음의 모습이고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하나님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변씨는 자신의 복음이 엄청 거룩하고 순결하고 죽어가는 교회에 참 복음을 되 살려내고 있는 것인양 허풍을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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