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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의 마성
cleven 500 2017-09-22 09:44:55
 
 

돈과 권력의 마성

롯데가의 경영권 승계를 둘러싸고 두 형제가 벌인 암투의 불똥은 2016년 검찰수사로 번졌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6,000억 원대의 탈세 혐의, 롯데건설의 500억 원대의 비자금 조성 혐의, 롯데그룹 계열사 간의 부당거래 혐의로 검찰이 롯데그룹 경영진의 목을 겨누었다. 그러자 40년 넘게 롯데그룹에 몸담았던 이인원 부회장이 목숨을 끊었다. 그는 롯데그룹의 2인자로 불리던 최측근이었다.

그의 자살은 롯데가의 비밀을 덮으려는 충성심의 발로였을 뿐이라는 비방도 있다. 독실한 교회 장로로서 술과 담배는 물론 골프까지 피했다는 그였지만 검찰수사의 압박을 피하지는 못했다. 우리는 2014년 성호정 장로, 2015년 성완종 장로, 2016년 이인원 장로가 검찰수사에 대한 압박감으로 자살했다는 비보를 차례로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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