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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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단절과 지속
cleven 368 2016-09-03 17:49:17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성경 여호수아 14장 10-12절).

갈렙은 40년 전의 약속을 상기시켰다. 크고 견고한 여러 성읍에서 장대한 아낙 사람들이 버티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장담했다. 그의 장담은 그 자신의 건장한 체력보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이었다. 자신감과 용기의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다.

그는 장담한 대로 헤브론의 거인들을 쫓아내고 헤브론을 자기 땅으로 삼을 수 있었다.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성경 여호수아 15장 14-15장).

노인들이 인생을 되돌아보며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있다. '너무 걱정하며 살지 말았어야 했다.' 85세의 갈렙처럼 믿음과 체력을 잘 유지해 고령에도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과업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면 장정을 능가하는 노익장을 과시할 수 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성경 이사야 40장 30-31절).

인생의 이모작이 더 풍성한 노인도 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성경 시편 92편 14절). 하지만 숨만 쉬어야 할 때가 반드시 온다. 그 숨마저 끝내 끊어지고 말 것이다. 인생에서 남는 게 무엇인가.

하루라도 더 젊은 날에 더 힘껏 살 일이다. 평생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살 일이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성경 예레미야 2장 13절).

하나님과 무관한 인생에는 지속성도 없고 영속성도 없다. 영원한 단절이 있을 뿐이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성경 요한복음 15장 6절).

하나님과 믿음으로 연결된 인생이라야 단절을 이기고 지속성과 영속성을 갖는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성경 요한1서 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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