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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우물을 파라
cleven 1931 2008-11-18 16:19:51
 
 

"경쟁의 수건을 짜기보다는 창조의 우물을 파라”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출간한 김종춘 목사 [2008-11-18 11:59]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고 외쳤던 김종춘 목사가 이번엔 크리스천 경제리더들이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교회 밖 사회를 창조하는 새 시대의 뉴 크리스천이 될 것을 주문했다.

“경쟁의 마른 수건을 짜기보다는 무한창조의 우물을 파라. 창조의 블루오션은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를 통해 교회 안에서만이 아닌 교회 밖에서도 승리할 것을 이야기했던 김종춘 목사(충인교회 담임목사)가, 이번에는 ‘무한창조 뉴 크리스천(21세기북스)’을 통해 크리스천 경제리더들이 개인적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교회 밖 사회를 창조하는 새 시대의 뉴 크리스천이 될 것을 주문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종춘 목사는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해 한국무역협회에서 현장근무를 거친 후, 지금은 충인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다. 그는 교회 밖의 세상현실을 변화시키는 사회리더, 특히 경제리더 양성을 위해 ‘코어미션(CoreMission)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꿈누리경영센터(www.dreamel.com)’도 운영 중이다.

특히 그는 기독 전문인, 실업인을 중심으로 한 기도모임 ‘브이코아(V-core)’를 통해 기독 경영인, 정치인,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브이코아’의 V는 교회안팎, 특히 교회 밖에서의 ‘승리(victory)’를 의미한다. 그는 이 모임을 통해 리더 양성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실패하고 좌절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신앙생활을 돕고 있기도 하다.

김 목사는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듯, 내쫓긴 사회에서 새로운 크리스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몰리고 내쫓기는 것이 기회”라고 말한다. 내몰림과 상실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찾게 하는 기회이자, 우리의 한계를 깨뜨리고 우리 안에 있는 창조 본능을 일깨우는 순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김종춘 목사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듯, 내쫓긴 사회에서 새로운 크리스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맥락에서 그는 “반기독교적 정서가 커지면서 크리스천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고, 미국 금융시장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가 한국경제를 흔들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새로운 창조적 인생을 펼 기회이기도 하다”며 경제 위기와 기독교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는 단순히 개인 차원의 위기극복전략이 아닌 사회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그러한 전략으로 구약성경에 나오는 에스더를 예로 들며, “무한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으로서 은밀하지만 강력하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한창조 시대를 살아가야 할 뉴 크리스천을 위한 저자의 제안은 첫째, 한 걸음 더 나아가라 둘째, 거룩하게 작당하고 모의하라 셋째, 2퍼센트부터 시작하는 현장중심형 경험주의자가 되라 넷째, 반복은 최고의 공격방법임을 기억하라 다섯째, 현재완료 긍정형 믿음을 가지라 등이다.

지금 교회 밖에는 교회보다 세상을 더 섬기는 사람과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교회 밖에서의 개인 성공을 넘어서 교회 밖의 세상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필요하다. 개인의 영혼구원에만 그치지 말고 사회의 곳곳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사명을 크리스천 리더들이 감당해야 할 때이다.

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희소한 것을 손에 쥐려고 경쟁하기보다 하찮고 평범한 것을 비범한 것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의 영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늘 새롭게 변화해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김은애 기자 ea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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