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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천 경제감각이다
cleven 1736 2007-03-27 23:14:30
 
 

이제 크리스천 경제감각이다

기독 경제리더 양성, 시화충인교회 김종춘 목사, "크리스천도 경제감각 갖춰야…”2007년 3월 7일 국민일보 인터뷰

“우리는 실패하려고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잘 돼서 주님께서 주신 뜻을 마음껏 펼쳐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현실 감각이 필요합니다.”

현실에 적응해 성공하길 강조하며 크리스천 현실주의를 설파하는 목회자가 있다. 경기도 시흥 시화충인교회 김종춘(47·사진) 목사가 주인공.

서울대 불문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나온 뒤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근무하다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가 된 그는 최근 ‘코아미션’(cafe.daum.net/hiscore) 사역에 몰두하고 있다.

청년과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교회 밖 현실을 예수님의 나라로 바꾸는 ‘예수 코아’(기독 지도자)를 양성하는 게 이 사역의 핵심이다.

김 목사는 이 사역에서 영혼과 물질의 조화를 꿈꾸는 새로운 교회공동체를 제시한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세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치열한 자기 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정신을 회복시켜줘야 합니다.”

그는 특히 신앙인들이 교회 밖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한경쟁시대에서 주님의 뜻을 실현하려면 은혜 감각과 더불어 현실 감각과 행동 감각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크리스천 현실주의다. 그러나 그는 영적이지 말아야 한다거나 세속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설명한다. 단지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갈구하는 순간에도 현실 감각을 예리하게 다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서울 인천 등 네 곳에서 이 사역을 위한 현장 모임을 이끌면서 계획을 차근차근 구체화해나가고 있다. 경제적인 실패와 좌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경제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강연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기독 경제 리더들과 연계해 ‘기독 경영 네트워크’도 구축 중이다.

그는 산업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각종 언론매체에 기독 경영 칼럼을 쓰고 있다. 또 ‘꿈누리 말씀센터’(www.dreamel.com)를 이용, 1만명의 회원들에게 기독 경영 편지를 보내고 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 ‘크리스천 CEO 스토리’ 등 저서 출간 등을 통해서도 기독 경제 리더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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