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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국민 창조시대
cleven 1376 2011-03-01 23:51:13
 
 

자유와 창조, 국민 창조시대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모방의 재탄생, 창조적 모방가

머리가 너무 딱딱하다. 좀 말랑말랑하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뻔한 감성이 아니라 색다른 창의성을 촉발시킬 그 무엇 말이다.

꼭 맞는 책이 나왔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김종춘, 2011, 매일경제신문사). 이 책은 평범한 것도 살짝 비틀면 쉽게 창조적인 것으로 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어려운 창조도 있지만 쉬운 창조도 많다는 것이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에 따르면 해 아래서의 모든 창조물은 사실 모방의 재탄생일 뿐이다. 이전 것을 남달리 각색한 것이 창조이다. 지금껏 전혀 없었던 창조를 꿈꾸다가는 아무 것도 창조하지 못한다. 이미 남이 이루어놓은 성공 모델을 찾아내고 거기에 자기 것을 가미함으로써 창조의 시간과 노력을 단축해야 한다.

이전 것들을 모방하지 않고 순수하게 창조하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과욕이고 허세이다. 순수한 창작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좋은 작가는 마구 베끼고 위대한 작가는 아예 훔친다고 하지 않는가. 모방과 단절된 창조는 없다. 모방에 새로움이 깃들면 창조가 되는 것이다. 해 아래 모방은 늘 대세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최초의 순수한 창조만 고집하면 창조가 안 될 뿐더러 시간과 돈과 에너지의 낭비도 심하다. 차별적인 모방이 창조로 가는 지름길이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창조적으로 모방하면 흥할 것이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가 제시하는 창조 유형은 3가지이다. 첫째는 이전 것을 약간 비틀어서 만드는, 쉬운 창조이다. 예를 들면 천막 천으로 청바지를 만들고, 낡은 청바지 천을 그림 재료로 재활용해 청바지 천 그림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둘째는 환골탈태의 구조조정이나 전력투구의 투자를 통해 만들어지는, 어려운 창조이다. 예를 들면 브라운관 TV를 평면 TV로 바꾸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셋째는 공공성이 큰, 더 아름다운 창조이다. 예를 들면 그라민은행과 같은 경우이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풍부한 일자리는 옛 이야기이다. 이제 경제침체와 일자리 부족을 견디든지, 국민 창조시대로 넘어가든지 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창조의 사례들은 쉬운 것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지, 곧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직장인이든지, 기업인이든지, 예술가든지, 운동선수든지, 공무원이든지, 심지어 정치인이든지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을 모방해서 각자의 현장에 연결시키는 심층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단순한 베끼기나 흉내내기를 넘어 독특한 창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학교 학생들과 기업 직원들의 창의성 교재로 활용하면 안성맞춤이다.

저자 김종춘 목사(예수CEO교회 담임)는 경력이 특이하다. 그는 사회와 교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히 비즈니스 영역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힘을 보태는 ‘경제목사’이다. 현재 그는 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지혜경영을 CEO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1인기업 중심의 “일만CEO연합”을 결성해 경제 7단체로 키우는 플랜도 준비 중이다.                 [코아웰컴 corewel.com 제공]

저자 김종춘 목사: 010-2226-1891 / www.corewel.com / cleven@hanmail.net / www.twitter.com/iamj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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