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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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 가관이 아니더군요"
cleven 12779 2008-12-21 00:30:10
 
 

hwanlee hwanlee Y 2008.08.30 16:03

자신이 사도라고 주장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이후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난 사람은 없으며 그렇다면 사도는 없습니다. 누가 사도라고 하여도 예수님이 사도라고 한적이 없는 데 무슨 사도입니까?

변승우목사님 회개 하십시요..사도가 되고 싶다면 예수님처럼 낮아 지십시요...제말을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듣는 다면 이미 그는 회개의 때가 지나 간지도 모릅니다.


l.c.Jeong 2008.12.21 00:14

2008년 6월 말에 뉴욕의 사랑과 진리 교회(벤자민 오 목사 담임)라는 곳에서 설교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자신에게 사도,선지자,복음전도자,교사,목사의 5중직이 임했다고 하고, 기존의 교회들과 목사들은 영혼을 살리지 못하는 생명없는 강해설교와 제자훈련의 유행을 따라하는 무능력한 교사일 뿐이고, 루터와 칼빈이 성령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통을 따르는 모든 교회들에게 영혼에 관한 미혹이 퍼져있다고 하고...

이 사람의 문제는 어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겸손하체 하면서도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가관이더군요.

Lcjeong 2008.12.21 02:43

변승우 씨의 또 한가지의 엄청난 복음의 변질은 회개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성경이 회개와 믿음을 동시에 구원의 조건으로 제시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들은 "오직 믿음"만 강조하여 영혼들을 병들게 한다고 합니다. 변씨의 문제는 회개에 두 종류의 차원이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복음에 대한 참 이해가 부족해서 인지도 모르겠지요.

불신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을 성경은 회개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성경이 구원의 조건으로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행위가 회개이고, 다른 말로 회심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우리 일반 복음주의자들은 이 회개를 다 싸안아서 "예수를 믿음", "예수를 영접"한다고 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성경은 신자가 된 사람이 살다가 지은 죄를 정결하게 하는 과정도 회개라고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 두번째 회개를 구원의 조건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씨는 이 기초적 회심(회개)과 믿은 이후에 빠지는 범죄와 허물에 대한 회개(자백)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죄에 빠지고, 간절히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 영혼으로 간주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이런 유형의 설교가 훨씬 더 성도들을 두려워하게 하고 정신차리게 하지요.

그러나 이는 복음을 명백하게 오도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성경의 선언을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그의 십자가의 의를 덧입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라는 정통적인 해석을 버리고, 신자가 살다가 지은 모든 죄에 대해서 해개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간다! 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런 식으로 듣는 사람들은 오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회심은 구원의 조건이고, 우리가 믿음이라고 할때 이미 회심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믿고 난 이후의 회개 생활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결과 거룩을 위한 것이고, 은혜를 입은 자로서의 당연한 믿음의 모습이고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하나님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변씨는 자신의 복음이 엄청 거룩하고 순결하고 죽어가는 교회에 참 복음을 되 살려내고 있는 것인야 허풍을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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