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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변승우 목사의 엄청난 신성모독
cleven 12769 2008-06-26 14:57:51
 
 

넬슨 / 변승우의 엄청난 신성모독 주된 이슈들 (김삼) 2008/06/15 19:44

변승우 목사(오른쪽)를 "다윗의 열쇠를 받은 분", "추수의 아버지" 등 신성모독 / 신격화 발언을 한 벤틀리의 "기름부음" 전파 메신저 제레미 넬슨

플로리다 부흥의 기수 타드 벤틀리를 100%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자로 믿어 주고 받아 들이는 서울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는 (지금 나이 많은 김광신/데이빗 목사와 함께) 한국 신사도개혁(NAR)운동의 젊은 기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광신을 상징적인 "한국의 왜그너"(?)란다면, 변승우는 가히 "한국의 벤틀리"라고 할 만한 인물이지요.

지난 번 한 댓글에서 약속한 대로..변승우 목사의 엄청난 혼동과 착각, 신격화에 대한 자아도취, 무검증 행습에 관해 다시 언급합니다. 최근 제레미/넬슨 부부가 한국의 대표적인 신사도운동 교회인 큰믿음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변 목사를 위한 "대언"을 했다고 하지요. 한 네티즌 성도가 제보한 내용을 갖고 분석해 봅니다.

우선, 제레미/미란다 넬슨 부부는 벤틀리의 "기름부음"/"임파테이션"을 아시아로 전파할 위임을 받은 사람이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YLhqksz4pU&feature=related 참조.

제레미 넬슨은 말합니다: "지금,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 변 목사님 주변에 둘러 서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천사들이 도시의 청사진을 목사님께로 가져다 주는 것을 봅니다."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란 용어는 듣다보다 처음입니다. 성경엔 지혜의 영, 계시의 영은 있지요. 바로 성령님이신 보좌 앞 일곱 영이십니다.

그런 영들이 변 목사 "주변에 둘러 서 있다"면 변 목사가 신적인 존재라도 된다는 말인가요? 변 목사가 보좌 위에 앉아있다는 말인가요?

사실 본래 타락한 천사들이었던 악령들도 나름의 사악한 지혜가 있고, 사탄의 "계시"를 받아 전달합니다.

이 도시의 청사진을 변 목사가 맡아 관할한다?
서울의 신사도운동의 주역을 변 목사가 맡았다는 암시인가요. 도시의 청사진이라.."이 도시의 청사진"이라면 서울 시청이 관할하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도시의 청사진"이라니까..미 건국 당시 워싱턴DC의 청사진을 만든 프리메이슨들이 생각나는 군요. DC의 중심 시가지는, 역5각별 형 도로, 오벨리스크인 워싱턴기념탑, 스카티쉬 33단 신전 등등 메이스닉 상징학과 사상에 기초해 건립된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그들은 초기 설계자, 피에르 샤를 랭팽이 메이슨이 아니라고들 주장하지요. 랭팽의 메이슨 여부-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도시의 청사진" 개념 운동은 주권운동, 신사도운동, (신디 제이콥스의) 중보기도운동, 성시화운동권 사람들이 다같이 강조해온 것 아닌가요..맞지요? 부정할 수 없을 터입니다. 신정(theocracy)을 위해 도시와 마을, 거리 등을 정복하자는 게 그들의 꿈이니까요.

넬슨은 이 "천사들"이 악령들일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고 있음을 유의해 봐야 합니다.

넬슨은 또 다음과 같은 엄청난 선언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 목사님께 이러한 "다윗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것은, 그 도시를 여는 열쇠들이 목사님의 배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열쇠들은 바로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다윋의 열쇠는 메시아이신 예수 크리스토님께만 주어진 것입니다!

"내가 또 다윋의 집의 열쇠를 그(메시아=예수 크리스토)의 어깨 위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겠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 (이사야 22:22)  

"필라델피아 교회의 사신에게 편지하여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예수 크리스토!)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예수 크리스토!)이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3:7)  

넬슨은 변승우 목사에게 "하나님"이 "다윋의 열쇠"를 주셨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하나님, 어느 다윋의 열쇠 말인가요?! 성경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이지요. 이 말을, 변승우 목사를 한국의 제2의 메시아로 세웠다는 말로 봐도 됩니까? 변 목사는 이에 대해 반론을 펼치긴커녕 이것을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모양입니다.

제가 혹 변 목사의 위치에 있었다면 이렇게 대꾸했을 겁니다.

"여보시오, 넬슨. 거,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하시오! 당신은 나를 예수님 대신 새 메시아로 만들어 줄 심산이오?"

그러나 변 목사는 미국 벤틀리의 대표로 온 넬슨의 이 "대언"에 매우 황홀하고 감사/감격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고스란히 진리로 받아 들였을 성 싶습니다.

넬슨의 이 발언은 흡사 벤틀리/넬슨이 하나님의 대리자 또는 하나님 자신들인 듯 행세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 사람들은 완전히 신성모독자들입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만 주어진 다윋의 열쇠를 하나님을 대리하여 아무 인간한테나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히 혼동과 착각의 도가니에 빠진 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넬슨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변 목사님은 장군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변 목사님을 또 다른 하나님의 장군들과 연결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대들을 일으키시도록 하실 것입니다.

넬슨은 하나님/주님의 명칭을 팔아가며 남용해 가며 변 목사를 한국의 "장군"으로 임명하다시피 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으로 말입니다.

자, 우리 이 말의 저의를 좀 분석해 보도록 하지요.

구약에 자주 나타나는 "하나님의 군대"란 하늘의 천군천사들 또는 미쯔라임출국(출애굽)과 광야시대를 거쳐 카나안에 진입한 이스라엘 백성을 주로 가리키던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군대는 신약시대에 와서 성령님이 임하여 세우신 교회 즉 거듭난 각 신자들의 공동체, 집합체를 가리켜 하신 말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까닭은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기신 승리의 힘, 하나님의 전신무장(온몸갑옷)으로 마귀와 그 군대인 악령들을 맞서 대적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거듭거듭 신자를 가리켜 군사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군대"라면 특별히 큰믿음교회를 가리키나요? 아니면 변승우 목사처럼 신사도운동에 가담하는 사람들만 한해서 "하나님의 군대"란 뜻인가요? 변 목사는 그 총사령관이고? 이것 참 막말로 "같잖은" 표현들입니다. 솔직히 참 우습습니다.
우리에게 총사령관/장군은 예수 크리스토 한 분으로 족합니다.  

요즘 중보기도운동의 신디 제이콥스 등은 "장군"이란 말을 남용하지요. 이 "장군" 개념은 중세 "예수회"(Jesuits) 창설자 이냐시오(이그나티우스)도 도입했던 것입니다.

또 신사도운동의 기수의 한 명인 라버츠 리어든(8세에 천국 방문을 했다는 오순절계 "부흥" 강사. 동성애 추문 사건 후 3개월만에 사역 재개)의 책/비디오 시리즈 "하나님의 장군들"에 쓰였던 명칭이기도 하고.
따라서 신사도운동권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신사도운동"권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온몸갑옷으로 전신무장을 한 우리들입니다! 우리나 서울 신자들이 "변 장군님" 수하에 속한 것이 아니라 누구든 예수 크리스토께 속한 영적 군사들이라는 뜻입니다.
큰믿음교회 교인들은 이 점을 결코 혼동하고 착각해선 안됩니다.

또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 즉 묶고 푸는 권세는 교회의 머리, 바위(the Rock)이신 예수 크리스토를 통하여 2000년전 성령님을 통해 교회 전체에 주어졌습니다. 신자 모두에게 영적 기도 시에 예수 이름으로 사용할 묶고 풀기의 권세가 주어져 있습니다. 변 목사에게만 특권처럼 주어진다니 아주 비성경적이고 무식한 발언입니다!

넬슨 부부는 또 변 목사에게 "..매스터 건축가(Master Builder)의 기름부음을 받아 가지셨습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Master Builder"라.. 건축 개념을 중시하는 프리메이스닉 냄새가 물씬 난다면 과언인가요. 메이슨들은 신의 개념도 "우주의 대건축가"(GAOTU)로 풀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이 "매스터 빌더"의 기름부음을 인간에게 주셨다면 아마도 고대 성막과 부속물 건립/제작을 맡아 한 장인(匠人) 베잘렐과 오홀리압, (프리메이슨들도 받드는) 성전건립자 슐로모, 포로기 이후 예루샬렘 성벽과 성전을 건립한 네헤미야/제루빠벨 등일 것입니다.

슐로모 성전과 왕궁 건립엔 쪼르(튀로/푀니키아) 사람 후람(=히람)도 한 몫 했지만 그가 "기름부음"이 있어서가 아니었지요. 또 훗날 헤롣도 소위 헤롣 성전을 지었지만 건축가적 취향이 있어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최고의 건립자라면 바로 모든 성전을 완성하시고 하늘 대사제이자 하늘 성전 자체인 예수 크리스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어떤 사람도 "매스터 빌더"라는 말을 감히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들은 이런 용어를 즐겨 사용하지요. 매스터 또는 매스터 빌더로 자임하니까요.

아마도 소위 "7개 영역" 내지 "일곱 권역"에서의 "성시"/"신정" 건설 내지 주권 운동을 펼쳐온 신사도운동 사람들도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넬슨은 또 "하늘의 것들을 보시고 또한 그 하늘의 것을 이 땅으로 끌어 내리실 수 있는 권세"를 변승우 목사가 지녔다고 하네요.
이런 표현은 역시 예수님께나 걸맞을 법한 말들입니다. 가히 신성모독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주목할 사항이 있습니다.
다음 성구를 보십시오.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 내려 땅에 던졌다.."(요계 12:4a)

마귀도 이런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변 목사가 마귀란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무리들은 마귀에게 속하여 그런 일에 가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싸탄 수하의 짐승이) 큰 이적을 행하니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계 13:13)

마귀와 그에게 속한 자들도 하늘의 것을 땅에 끌어내려 보여 주는 이적을 행한다는 뜻입니다.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 아닌가요.

넬슨 부부는 또 변목사에게 도시에 대한 권세가 있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한 말과 비슷하지요.

"또 초자연적 영역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그 다음 단계로 발전하고 계신다"는 표현을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로켓트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려지는..속도로 다음 차원으로 올라 가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여기서 "도시에 대한 권세"이라는 말은 주권운동 냄새가 물씬 납니다.
초자연 영역의 다음 단계라? 아마도 초자연의 힘을 통해 신사도운동/주권운동의 "7 권역"의 보다 높은 단계로 나아갈 모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일으키시는 이유는, 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친구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친구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도 누구나 하나님의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고대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란 칭호로 불렸지만 사실 신약 시대엔 거듭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친구들입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복 15:14)

넬슨의 신성모독적 발언은 한층 진일보 합니다. 점입가경이지요.
즉 변 목사가 ""다윋의 기름부음"을 가진 분이라고 말하면서 주님께서 변 목사를 "추수의 아버지(Father of Harvest)"라고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변 목사 목사 뒤에 서 있다는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 추수할 낫을 손에 들고 있다가 변 목사의 복부에다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 목사에게 추수를 할 강력한 권세를 불러 오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넬슨 부부가 참 둘러대기도 잘 둘러대거니와 이것을 "대언"으로 넙죽넙죽 받아 자시는 변 목사 또한 대단한 사람이고 이것을 다 들어주고 믿어주는 변 목사의 추종자들 역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타드 벤틀리가 예수님을 믿은 뒤인 근년에 했다는 문신들을 보면 굵은 한자 글씨로 새겨진 "다윋왕"이라든지 "다윋의 별"이라든지 다윋을 이리저리 팔고 있습니다.

아마도 프리메이슨들이 존중하는 슐로모의 아버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벤틀리의 문신에는 오각별(펜터그램)과 함께 "다윋의 별"이라는 육각별도 있는데 이 육각별은 성경적인 근거는커녕 오히려 고대 히브리 마법 "카발라"의 전통에서 왔지요.  

그런데 "다윋의 기름부음"이라면 왕으로서의 기름부음인데 그것은 오로지 다윋 왕손이자 참 메시아이신 예수님께만 적용된 기름부음일 뿐입니다.

그밖엔 누구에게도 적용되는 기름부음이 아닙니다.

더욱이 변목사가 "추수의 아버지"라..?
추수의 아버지(Father of Harvest)는 성부 하나님이십니다(예레미야 5:24)! 그리고 예수 크리스토 이십니다(마태 3:12, 7:19, 뤀 3:17, 요계 14:15).  

그렇다면 넬슨 부부의 이런 발언은 변목사를 "한국의 성부 하나님", "한국의 예수 크리스토"의 위치에 올려 놓는 암시라고 봐도 될까요?

참으로 성경에 무지하고 정신없는 사람들이 마구 지껄여대고 마구 들어 주는 정신 없는 말들입니다. 이런 성경에 무지한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고 기름부음을 전달하는 사람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고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울러 사람을 신격화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명사화 운동에 미친 사람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변승우 목사. 당신은 과연..
다윋의 열쇠를 받은 자(메시아)인가요?
"추수의 아버지"(성부)로 자임하나요?
당신이 타작마당을 정하게 할 그분(예수 크리스토)이란 말인가요?

당신의 성경 실력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나요?

당신은 넬슨의 이런 황당한 신성모독 발언을 "하나님의 계시", 성령님의 기름부음 받은 대언으로 받습니까? 당신은 넬슨을 파송한 벤틀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종으로 절대 신임합니까?

평소 영분별을 강조하며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고 사자후 하던 님의 설교엔 전혀 배치되는 군요. 어이없고 철저히 아이러니한 "분별"입니다.

넬슨의 이런 변승우 신격화가 그리도 좋습니까?

그리고 성경의 기본지식과 상식조차 결핍된 당신들의 무지몽매에 대해 절로 혀가 차입니다. 통탄과 한숨이 절로 터집니다.  

변 목사..당신은 볼 장 다 봤고 잘못하면(잘하면?) 끝장(마 7:23 참조) 까지도 가는 중입니다.

지금 정신 차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됩니다.  
큰믿음교회 교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교인들이 이런 어이 없고 엄청난 초자연 "생쇼"에 휘말려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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