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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7곳
cleven 53 2020-03-06 18:35:19
 
 

요한계시록의 '십사만 사천'(144,000): 주요 이단들의 혹세무민 단골메뉴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계14:1).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1. 박태선, 문선명, 안상홍, 이만희, 정명석 등 한국의 자칭 하나님 또는 자칭 예수님이라는 이단 교주들은 요한계시록이 당대의 탄압적 상황에서 절실했던 현재적 신앙지침서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무시한 채, 요한계시록을 미래적 예언서로만 영해하려고 한다. 몰역사적, 몰사회적 불학무식자들의 전형적인 성경 해석이다. 신학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치고 저렇게 해석하는 경우는 없다.

2. 저들은 요한계시록을 미래적 예언서로 풀면서 성경의 가장 선두에 두려고 한다. 또한 자신들만이 요한계시록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며 온갖 자랑을 해댄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정경에서 탈락될 뻔했다. 요한계시록은 정경의 가장 뒷자리를 차지하는 그만큼의 중요성을 가지는 정도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비유와 상징은 당대의 혹독한 핍박을 피하기 위한 현재적 암호와도 같았다. 그런 현재적 언어를 이단들은 즐겨 미래적 예언으로 영해하려고 한다.

3. 자신들만이 요한계시록의 비밀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는 교만에 심취한 나머지 저들은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 시간을 계산하며 시한부 종말론에 빠져 있다. 거대한 탄압적 현실 앞에서 선언된 임박한 재림 약속은 당대의 신앙적 환난에 대한 마취적 위로이자 진취적 격려였던 셈이다.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 시간을 세세하게 계산하며 현실 도피적 신앙에 머물라는 의도가 아니었다.

4.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은 완전히 충만하다는 의미다. 히브리 전통에 따르면 12는 완전수이고 10은 충만수다. 그러니까 십사만 사천 곧 12x12x10x10x10은 완전하고 완전한 수, 그리고 충만하고 충만하고 충만한 수의 곱셈이다. 액면 그대로의 십사만 사천이 아니라 완전히 충만한 수의 신앙인들이 예수님과 더불어 있다는 뜻이다. 1,000억 명일 수도 있는 것이다.

5. 신천지를 비롯한 주요 이단들은 액면 그대로의 삽사만 사천 명만 구원받는다면서 그 숫자 안에 들도록 강박한다. 전도, 헌금, 봉사를 계량화해서 내부 경쟁을 부추기고 심지어 가족까지도 버리게 만든다. 이 땅에서의 현세적 신앙을 거부하고 저 하늘에서의 내세적 신앙만 강압한다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신앙이 아니다. 이단들은 몰상식하게도 신앙의 현세성을 거세한다.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7곳

요한계시록을 성경의 선두에 두는 곳을 피하라.
요한계시록의 특별 강해를 외치는 곳을 피하라.
임박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곳을 피하라.
십사만 사천을 액면대로 해석하는 곳을 피하라.
비유와 상징을 점술처럼 영해하는 곳을 피하라.
현실 도피적 내세신앙만 강조하는 곳을 피하라.
신앙을 계량화해 서로 경쟁시키는 곳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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