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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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습관이 미래다
cleven 239 2018-07-17 01:03:24
 
 

언어 습관이 미래다

말이 씨가 된다. 입버릇대로 이루어진다. 2002년 1월 24일 호주 오픈테니스대회의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미셸 로드라-파브리스 산토로 조와 줄리앙 부터-아르노 클레망 조가 맞붙었다. 3세트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돌발했다. 로드라 선수가 강하게 스트로크한 공이 네트 위를 스치듯이 날던 새를 강타했다.

상대편의 부터 선수가 재빨리 뛰어와 죽은 새 앞에 무릎을 꿇고는 손으로 십자가를 그려 애도를 표했다. '날아가는 새를 맞히겠다.' 로드라는 준결승전이 있기까지 한 주내내 자신에 찬 장담을 계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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