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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의 사명
cleven 3174 2006-05-27 17:30:10
 
 

말씀한국! 예수한국! 창조한국! 부흥한국!

<예수코아교회>[강남 삼성타운의 예수코아비즈니스공동체]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강남 삼성타운의 브이코아 토요아침 모임]

1. 사무엘의 라마나욧 말씀공동체

사무엘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해방전쟁을 승리로 이끄는(삼상7:5-14) 대사사였고 12지파의 재판관 직무를 수행하는(삼7:15-16) 소사사이기도 했다. 또한 라마의 자기 집에서 제단을 쌓고 제사장 직임도 보았다(삼상7:17).

그러나 그가 인생의 후반부에서 더욱 힘쓴 일은 라마의 선지학교라고 할 수 있는 라마나욧에서(삼상19:18-20) 젊은이들을 모아놓고 기도와 말씀을 가르친 것이다. 라마 선지학교에서 젊은이들의 가슴에 기도와 말씀의 불을 던짐으로써 그는 향후 1,000년의 이스라엘 정신사를 주도하는 예언운동을 예비할 수 있었다.

2. 바울의 로마셋집 말씀공동체

바울이 가는 곳에서는 귀신이 쫓겨나고 질병이 떠나가는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로마의 종착지에서 그가 조용하게 집착한 것은 축사도 아니요, 치유도 아니요, 오직 말씀의 가르침이었다(행28:30-31).

후대의 손에 재산을 남겨주는 것은 수십 년을 넘기지 못하지만 후대의 가슴에 말씀의 불을 붙이는 가르침은 1,000년을 이어간다. 조국의 장래를 책임질 차세대의 가슴에 하나님의 말씀을 불붙이는 가르침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

모세오경을 히브리어로 토라라고 하는데 토라는 곧 가르침이다. 차세대의 가슴에 말씀의 불을 붙이는 사람이 조국의 무너진 데를 복구하는 재건축자요, 새 길을 닦는 신건축자일 테다(사58:12).

3. 우찌무라 간조의 다다미방 말씀공동체

우찌무라 간조(1861-1930)는 도쿄 제일고등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1891년 천황이 서명한 교육칙령을 읽는 학교행사에서 머리를 깊이 숙이지 않아 불경하다 해서 면직됐다.

그 후 그는 자신의 6평짜리 다다미방에서 성경연구회를 조직하고 청년들을 모아 성경을 가르치는 데 전념했다. 누가 외부강의나 일을 부탁해도 성경연구와 가르침에만 시간을 쓰려고 했다.

그는 일제 군국주의 하에서도 성경중심, 십자가중심으로 복음의 순결을 지키고자 애썼다. 그는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일본이 침략전쟁을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불벼락을 치실 것이며 천황에게 절하는 것도 우상숭배라며 배격했다.

그의 꿈은 성경대로 사는, 위대한 평민을 키우는 것이었다. 그의 꿈을 초과해 그가 수십 년간 가르쳤던 6평짜리 다다미방에서 야나이하라 다다오와 같은 3명의 도쿄대총장, 오호히라 일본수상 등 지도급 인사들이 배출됨으로써 1차 대전 후 일본이 근대화의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마치 말년의 바울이 자신의 셋집에서 말씀의 가르침에 집중함으로써 로마황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누룩이 되었듯이 그가 6평짜리 다다미방에서 가르친 말씀의 불이 패전국 일본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던 것이다.

4. 문준경의 섬마을 말씀공동체

전라남도 신안군 섬마을에 문준경(1891-1950)이라는 전도사님이 있었다. 그녀는 호남갑부 문재철의 아들과 결혼했으나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쫓겨났다. 그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자살을 하려다가 예수님을 믿게 됐다.

성결교단의 부흥사, 이성봉 목사님 밑에서 신앙훈련을 받은 후 서울의 경성성서학원에서 공부도 했다. 다시 신안군으로 돌아와서는 섬들을 돌면서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쳤다. 하도 섬들을 돌면서 전도하다 보니 1년에 고무신을 9켤레나 바꿔야 했다.

그녀는 증도교회 등 교회 10여개를 세웠고 모진 고문을 이겨내며 일제의 신사참배 유혹을 뿌리쳤지만 1950년 10월 5일 공산당원들의 몰매를 당한 후 총살당했다.

참으로 박복한 인생인 것 같았지만 그녀가 평생 성경말씀을 가르쳤던 아이들 중에는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었던 이만신 목사님, CCC총재였던 김준곤 목사님, 한신대 상담학교수인 정태기 목사님을 비롯한 30명의 목회자들이 들어 있었다.

5. 21세기 말씀공동체

라마에 있었던 사무엘 선지자의 말씀공동체, 로마의 셋집에 있었던 바울 사도의 말씀공동체, 6평짜리 다다미방에 있었던 우찌무라 간조 선생의 말씀공동체, 섬마을에 있었던 문준경 전도사님의 말씀공동체를 창조적으로 변형시킨 21세기형 말씀공동체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출몰해야 하겠다.

좋고 나쁨을 떠나서 세계사를 격동시킨 사건들은 작은 모임에서 출발됐다. 1921년 중국 공산당을 창립했던 11명의 지하당원들이 그랬고 2001년 미국 쌍둥이빌딩을 폭파했던 19명의 9․11테러범들이 그랬다. 주님의 12제자들이 그랬고 존 웨슬리의 홀리 클럽이 그랬다.

1727년 홀리 클럽의 회원이라고는 160센티미터의 단신이었던 존 웨슬리와 그의 동생, 찰스 웨슬리를 비롯한 4명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매주 6번까지 모여 한 책, 곧 성경의 사람이 되기로 헌신했다. 그 결과는 기독교 교회사에서 가장 깊고 넓은 운동 중의 하나인 감리교 운동으로 나타났다.

성경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실행하는 말씀공동체 운동이 누룩처럼 번지면 말씀한국을 넘어 예수한국, 창조한국, 부흥한국이 실현되리라. "말씀한국! 예수한국! 창조한국! 부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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