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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쿤달리니와 신사도운동의 정체
cleven 1937 2013-12-28 22:23:03
 
 

<몬타누스 이단과 신사도 운동>

2세기 소아시아에서 발흥했던 몬타누스 이단은 거짓 직통계시 운동을 확산시키며 초기 기독교 교회를 뒤흔들었다. 이교도 제사장 출신이었던 몬타누스는 보혜사 성령과 새 예언을 강조했다. 몬타누스 이단의 핵심은 황홀경 상태의 예언이었다.

1990년대 이후 세계 개신교 교회를 강타한 빈야드운동, 토론토블레싱, 신사도운동은 현대판 몬타누스 이단으로 세계 교회사의 기록에 남게 될 것인가. 그 폭주의 거품이 다 빠지려면 더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겠지만 이미 그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다.


예수전도단, CCC, 경배와 찬양, 온누리교회 등이 한국 개신교의 신사도운동 도입에 깊이 관련돼 있다고요? http://goo.gl/5KDg0B


이미 한국 개신교에 누룩처럼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신사도운동은 뒤틀린 사이비 성령운동인가요? 인터콥, 백투더예루살렘, 에스더기도운동, 손기철 장로, 김하중 장로 등도 신사도운동 라인이라고요? http://goo.gl/4NL9Sy


교회에서 하는데 이교도적일 수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데 타종교적일 수 있나요.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기에 다 믿고 따랐는데 힌두교 영성의 기독교적인 버전일 수 있단 말인가요.

그토록 신기하고 놀라운 성령 치유운동이 힌두교의 쿤달리니 영성운동과 유사하다니요. 손기철 장로의 치유운동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기적인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믿기지가 않네요. http://goo.gl/AQcpp1


정치, 경제, 문화, 미디어, 교육 등 소위 7대 영역의 정복운동이 신사도운동의 일환이었다고요? 신사도운동이 아닌 게 없을 지경으로 너무 무섭게 퍼져 있네요. http://goo.gl/jEKYBh


신부는 오직 신랑을 위해 준비된다. 신부의 목적은 신랑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여야 한다. 그런데 신사도운동은 그런 신부 개념을 독점하려고 한다. 자신들이 진정한 신부이며 다른 크리스천들은 신부 들러리라는 착각에 빠지고 또한 더욱 신부이고자 하는 경쟁에 빠진다. 특히 청년 여성도들은 일종의 에로티시즘까지 느끼며 경쟁하는 것 같다. http://goo.gl/lK9Vsd


오직 예수님만 허물이 없으십니다. 영웅일수록 허물도 크고 키가 클수록 그림자도 큽니다. 제대로 된 크리스천이라면 허물과 그림자도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사도운동에 빠진 교회>, 이런 책도 읽어야 신앙의 균형이 잡힐까요. 이 책의 주장이 틀렸기를 바랍니다만 이 책대로라면 가뜩이나 힘겨운 한국교회의 미래가 더 어둡게 느껴져 슬퍼집니다. http://goo.gl/czG24w


힌두교의 쿤달리니는 우주에 편만한, 원초적인 생명 에너지를 뜻한다. 쿤달리니를 전수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쿤달리니는 힌두교든, 불교든, 기독교든, 토속신앙이든 모든 종교 속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쿤달리니의 기독교적인 버전도 있다는 말인가. 신사도운동이 그런가. <하나님의 대사>도 그 중의 하나라니 터무니없는 주장 같기도 하다. http://goo.gl/6yxsLU


"우주의 생명에너지 곧 쿤달리니를 내 안에 각성시켜라." 힌두교의 신비한 영성체험이라니요. 힌두교는 무섭군요.

이대로라면 한국 개신교 교회의 사이비 영성의 오염도는 심각한 수준인데요. 정화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겠어요. http://goo.gl/PnBZz0

힌두교의 쿤달리니 영성체험과 개신교 신사도운동의 영성체험이 많이 유사하군요. 뒤섞인 것일까요.

힌두교의 영성이 신사도운동이라는 기독교 버전으로 유입돼 개신교 교회로 확산됐다면 큰 위협입니다.

이단과 사이비는 영혼의 집단 사냥꾼입니다. 개별적인 살인보다 더 무서운 게 이단과 사이비에 의한, 영혼의 집단살륙입니다.


태풍과 홍수 후에는 그 피해를 치유하고 그 잔해를 치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개신교 신사도운동에 힌두교 영성이 혼합돼 있다면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회세습 등의 난국에다 신사도운동의 난제까지 뒤엉키면서 이래저래 개신교 교회의 미래는 위태롭습니다. 상식과 지성의 객관성을 당연히 포괄하는 초상식과 초지성의 신앙이어야 하겠습니다. http://goo.gl/V2a6F7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문학동네 아템포, 2013년 9월) http://goo.gl/NXK006

*김종춘의 나라인재발전소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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