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꿈누리사이트맵
 
1
1
  
ID/PW 찾기

이전 글 다음 글 홈으로 돌아가기 리스트
[필독] 꿈 신봉자는 안 된다
cleven 4429 2006-09-06 23:13:20
 
 

꿈, 환상, 예언은 대개 좀 신비한 영역에 속한다.

그래서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한다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너무 존경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곤 한다. 초신자일수록, 그런 것을 사모하는 자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한 가지 기준을 제시하겠다.

'한 교회에서 얼마나 섬겼습니까? 지금까지 몇 교회나 다녔습니까? 1년 이상 섬긴 교회가 있습니까?'

꿈, 환상,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비난을 받고 그래서 성경에 있는 꿈, 환상, 예언까지 비난을 받고 심지어 그런 것을 주시는 하나님마저 비난을 받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소위 그런 것을 한다는 사람들이 너무 규모가 없이 떠돌아 다닌다는 점이다.

정말 떠돌이들이 많다. 1년도 못 채우고 몇 개월만에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아 다닌다. 자신들의 인격과 깊이가 들통날 때까지만 한 교회에 머문다.

그리고 꿈, 환상, 예언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정신질환자도 있다. 환청과 환시, 그리고 피해망상은 전형적인 정신질환 현상이다.

보고 듣는다는 사람들 중에 정신질환자도 있으니 분별이 필요하고 떠돌이는 일단 의심해야 한다.

드림지기들은 최소한 떠돌이여서는 안 된다. 정착된 안정감을 보여야 한다. 또한 드림지기들은 무턱댄 꿈신봉자여서도 안 된다. 올바른 꿈해석자여야 한다.

꿈 하나에 결혼을 걸고 직장을 걸고 미래를 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미숙함의 증거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다양한 증거 중의 하나로 우리는 꿈을 해석해야 하겠다.

꿈을 꾸되 치열한 현실에 깊이 뿌리를 내리는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요셉은 자주 꿈을 꾸지 않았다. 한 두 번의 꿈이 그의 평생을 좌우했다.

자주 꿈을 꾸고 자주 해석을 의뢰하는 사람은 그만큼 허약하다는 증거다. 꿈을 꾸었다면 이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현실의 삶을 살아야 한다.

꿈을 소중히 여기되 꿈에만 매달리는 꿈신봉자는 안 된다. 꿈은 하나님과의 의사소통 방식 중에서 단지 하나일 뿐이다. 꿈에만 매달려 꿈을 우상화하는 어리석음에 빠지면 안 된다.

꿈꾸는 사람은 치열한 현실주의자여야 한다. 꿈신봉자는 안 된다.

 
- 53 -수정 삭제 답변


 

Copyright ⓒ dreamel,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