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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쇠꼬챙이가 꼽히다
cleven 2322 2005-07-29 10:07:01
 
 

등에 쇠꼬챙이가 꼽히다

서울에 사는 어느 여성도님한테서 꿈상담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60대 초반의 부모님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는데 오늘 안
좋은 꿈을 꾸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쇠꼬챙이가 내려와서 자기 등에 꽂혔고 어머니가 못 타는 오토바이
를 타다가 심하게 다쳤다는 꿈이었습니다. 어떻게 상담해 주어야 하
겠습니까.

그냥 딸의 심리적인 불안을 반영하는 꿈인데도 부모님이 여행을
포기했다면 괜히 그 꿈 때문에 여행만 못 갔다는 책망을 듣겠지요.
그러나 경고하는 꿈인데도 부모님이 여행을 강행하다가 목숨의 위협
을 당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연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까
요. 하나님은 가끔씩 우리에게 꿈으로 말씀하시고 응답하십니다.

진미연 집사님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를 따라 여름성경학교에
갔다가 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중고등학교 때에도 교회에 다녔는
데 그 사실을 알게 된 그의 부모가 노발대발했습니다. 교회에 계속
다니면 대학 등록금도 안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간신히 대학을
졸업해 중학교 교사가 됐습니다. 그의 기도제목은 늘 가족구원이었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대장암에 걸렸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수술 후 완치된 줄 알았는데 3개월만에 암이 온 몸에 전이돼 더 이
상 수술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설
득해 기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온 가족이 7일간 금식기도를 하던
중 5일째 아버지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아버지가 맑은 강가에
쓰러져 있는데 어떤 남자가 아버지를 일으키더니 강속으로 데리고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가만히 보니 그 남자가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아
버지가 예수님을 만났으니 이제 살 것이라고 말해 드렸습니다. 그
날 오후부터 아버지는 4차례나 화장실을 다니며 암 덩어리를 쏟아내
었습니다. 아버지가 깨끗이 치유되자 일가친척들도 다 교회에 나오
는,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주님은 꿈
을 꾸게 하시든지, 병을 낫게 하시든지 여하튼 가족을 다 구원시켜
주십니다.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재벌이 되는 것보다 구원이 훨씬
더 귀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못 살아도 좋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소유했고 천하를 다스릴 권세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가난하
다 싶어도 당당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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