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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채가 좋으신 예수님
cleven 2397 2004-11-23 21:21:42
 
 

풍채가 좋으신 예수님

결혼 초기에 같이 살던 여동생이 직장동료를 따라 집회에 갔다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이 피 흘려 돌아가신 모습으로 공중에 나타나시더니 “내가 너를 위해 죽었다”고 말씀하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여동생이 집에 돌아와 밤새 언니에게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언니는 친구의 아빠가 목사님이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여고생이 되면서 교회에 안 나갔습니다. 언니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도 구원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그 주부터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 주에 금요 철야기도회에 나가서 여러 사람들이 방언하는 것을 보고 ‘나도 저것을 받고 싶다’고 단순하게 기도했습니다. 옆사람과 짝기도를 하는데 목사님이 안수하자 방언이 터졌습니다.

하루는 목사님이 예수님 사진을 선물했습니다. 사진을 보던 그녀는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에 나온 예수님은 너무 말랐어. 성경과는 안 맞는 것 같아.’ 그녀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을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또 단순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날 밤에 성경을 안고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보니 아골 골짝이라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기서 만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곧 오셔. 너희도 예수님을 믿어야 해.” ‘예수님이 언제까지 오신다고 했으니 이제 분명히 오실 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 사람들은 다 사라지고 갑자기 저기서 예수님이 발 아래 구름을 쫙 깔고 쓰윽 다가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찬송가 355장을 펼쳐서 갖고 오시더니 그녀에게 주시고는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진에 나온 옆모습과 같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풍채가 너무 좋으셨습니다. 그녀는 꿈에서 깨어 나 눈물을 흘리며 찬송가 355장을 펴놓고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자고 있던 남편을 흔들어 깨우고는 예수님이 오신다고 계속 말하자 남편은 “얘가 예수 믿더니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했던 새벽기도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구원받은 감격이 너무 커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도 끈질기게 기도합니다. 오전 금식을 하면서 40일 작정기도, 끝나면 다시 50일 작정기도, 끝나면 다시 30일 작정기도, 끝나면 다시 100일 작정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장장 10년을 지속했습니다. 지금 남편은 그 바쁜 사업을 하면서도 교회청년부 부장으로 섬기는 등 교회 일에 그녀보다 더 열심입니다.

절에 열심히 다니던 어머니를 전도했더니 어머니가 그녀를 따라 교회에 나와서는 환상 중에 천사를 보고 천국에 이르는 황금 길을 보았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TV에서 절이 나오기만 해도 꺼버립니다.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고 줄담배를 피며 깐죽이던 오빠도 그녀를 따라 교회에 나간 날, 성경말씀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체험을 하고는 그 동안 야간업소에서 불었던 색소폰을 주님을 위해 전국, 전세계를 돌며 불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남서울중앙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 홍도화 집사님(1961년생)은 예수 믿으니까 이렇게 식구들이 다 구원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녀 자신도 예수 믿기 전에는 가위눌림으로 무척 괴로웠는데 예수 믿고 난 후부터는 날아갈 듯이 가볍게 살고 있답니다. 요즘 그녀는 서울 강남요지에다 천연건강식품 매장, ‘웰빙퀸’을 열고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구원받은 감격 때문에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금세 그 분위기가 전염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그녀가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그녀를 보면 기도는 과연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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