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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의 독주와 고독사의 급증
cleven 363 2018-07-11 06:32:18
 
 

'자기다움의 독주와 고독사의 급증'

국가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가부장주의 등 집단주의 이데올로기가 붕괴 중이다.

그 붕괴의 진공에서 자기다움, 자기표현, 자기실현, 자기주장 등 개인주의 흐름이 득세하는 양상이다.

자기 자신으로 살겠다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것이 있을까. 하지만 국가, 사회, 직장, 가정 등 집단주의의 울타리가 흔들릴 때마다 개인주의의 독주는 더 흔들린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상충적이다. 개인주의를 추구할수록 집단주의는 방해물이다. 하지만 순망치한이다. 집단주의의 입술이 뜯기자 개인주의의 치아가 빠지기 시작한다.

지난 몇 년간 개인주의의 열풍이 한층 거셌다. 그러는 중에 집단주의의 도산 속에서 개인주의의 사상자도 속출했다. 그 극단적 사례가 고독사의 급증이다. 적절한 균형점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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