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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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사회 참여
cleven 1184 2016-12-01 14:13:06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의 불편부당한 정의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자기 조직의 팽창, 그리고 그에 따른 자기 팽창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기 위해 끝없이 구성원들을 동원한다. 구성원들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계속 집중되게 한다. 조직 외부에 적을 규정해 놓고 수시로 공격하게 하는 한편 조직 내부에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자주 불러들인다. 그러는 중에도 대외 마케팅을 위해 발작적으로 총동원령을 내린다.

개신교 마케팅 대교회들의 제국주의적인 팽창 전략이다. 교인들은 교회 조직의 팽창을 위해 동원될 뿐이다. 외부의 적인 사탄과 '공산당 빨갱이'를 공격하는 데 동원되고, 내부의 프로그램인 예배와 기도와 훈련과 봉사에 동원되고, 그리고 대외 전도 마케팅에 동원된다.

거기에 교인들이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다 소진했으니 자기 성장과 자기 성찰, 그리고 사회 참여와 자연 친화에는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 대교회 조직과 당회장 세력은  팽창을 지속하고 교인들은 점점 껍데기 맹신자가 돼 간다.

거기서 훈련받은 교인들이 사회에 나가 세뇌된 언어로 사탄과 공산당 빨갱이를 공격하고, 예수님과 자기 교회를 마케팅하다가 비교인들의 지탄을 한몸에 받곤 한다. 물론 대교회 당회장들은 살아 있는 최고 권력에 아부한다. 예수님과 개신교 교회 전체가 싸잡아 욕을 당한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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