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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cleven 1339 2016-02-19 17:56:02
 
 

생각하고 구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성경 창세기 1장 27-28절).

하나님은 첫 인간을 축복하시되 수천, 수만, 수십만 년을 내다보시며 통 크게 축복하셨다. 지구의 모든 땅을 계속 정복하고 우주의 땅까지도 정복하라는 것일 테다. 이제 인간은 땅과 바다를 거의 다 정복했고 하늘도 정복하고 있다. 결국 우주까지 정복해 나갈 것인가.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성경 창세기 28장 20-22절).

야곱은 쌍둥이 형 에서에게 쫓겨 도망하면서 하나님께 아주 간명한 골자로 기도드린다. 십일조를 걸고 서원한다.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시고 귀향할 수 있게 해 주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빈털터리 도망자에게 넘치도록 응답하셨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성경 창세기 32장 10절).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슴이니라.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성경 창세기 32장 27-29절).

야곱은 복을 구했고 하나님의 천사는 축복과 아울러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었다. 일종의 사기꾼을 위대한 승리자로 탈바꿈시킨 것이었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성경 창세기 17장 5절). 하나님은 많은 무리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려고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개명하셨다. 하나님은 통이 크시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도 통이 커야 한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성경 사무엘상 1장 10-11절).

한나는 아들을 하나 주시라고 간구했고 하나님은 맏아들과 함께 3남 2녀를 더 주셨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성경 사무엘상 2장 21절). 하나님은 화끈하시고 화통하시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성경 요한복음 2장 5-8절).

마리아는 포도주를 구했고 예수님은 500리터가 넘는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도 화끈하시고 화통하시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성경 요한복음 6장 8-10절).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성경 요한복음 6장 11-13절).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불려서 오천 명의 장정이 먹고 남도록 주셨다. 예수님은 지질하지 않으셨다.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성경 누가복음 5장 4-7절).

베드로는 예수님의 멘토링을 따라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렸다. 어떤 때는 깊은 데로 가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그물이 찢어지게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 다른 어부들까지 동원해 두 배에 물고기를 가득 채웠다. 나의 궁핍을 모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까지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성경 시편 81편 10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아야 한다. 하지만 다들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성경 마태복음 7장 7-8절).

명쾌하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이다. 기도할 뿐만 아니라 행동하라는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성경 마태복음 7장 9-11절).

그래도 못 믿겠느냐.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시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느냐. 아버지에게 구하듯이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에베소서 3:20).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성경 로마서 8장 32절).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구하는 것을 넘어 더 풍성하게 주신다. 가난해서 굶지 않으려고 국숫집을 차려놓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부자가 되게 하신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내주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그 모든 것을 공짜로 주시지 않겠느냐.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성경 야고보서 4장 3절).

우리는 우리의 결핍과 필요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탐욕스럽게 기도해서는 안 된다. 모든 기도 응답은 공익을 위해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결핍과 필요를 채우는 것을 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와 사회의 공익을 위해 쓰임받는 기도 응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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